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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정보

당근 보관법 신선하게 오래

by 노래와 2021.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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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요리에 가장 자주 들어가는 식재료 중의 하나가 파, 마늘, 양파, 감자와 더불어 당근이 아닐까 싶은데요, 당근의 제철은 9~11월 정도라고 하지만 사시사철 조리에 많이 쓰이기 때문에 가정이나 식당 등에 늘 보관되어 있는 식재료일것 같습니다.

 

당근은 녹황색 채소 중에서도 베타카로틴의 함량이 가장 높고, 이 베타카로틴은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 A로 전환되는 물질입니다. 또한 당근에는 루테인, 리코펜 등의 성분이 풍부하여 눈 건강에도 좋고 항산화 작용으로 인해 암을 예방해주며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당근 효능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당근에는 비타민 C를 산화시키는 물질인 아스코르비나아제라는 성분이 들어있어서 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과 함께 먹으면 비타민C 흡수를 저해하게 됩니다. 하지만 당근을 가열해서 조리하면 아스코르비나아제의 작용을 억제하여 다른 채소의 비타민C도 함께 흡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당근의 비타민 A는 기름과 함께 섭취했을 때 흡수율이 높아지므로 기름과 함께 조리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럼 일년내내 가정에 두고 드시는 당근, 어떻게 하면 보관을 신선하게 오래할 수 있을까요?

아래에서 당근의 보관방법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당근 보관법

 

 

당근은 자주 사용하게 되는 채소이기 때문에 식재료실에 늘 들어있는 항목이라 할 수 있는데요, 다행히 다른 채소에 비해서 장기 보관이 가능한 채소입니다. 

 

당근을 냉장고에 넣지않고 베란다 등에 보관하실 경우에는, 씻지 않고 흙이 묻어있는 채로 신문지 등에 싸서 그늘지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당근을 냉장보관하실 때는, 먼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서 흙과 불순물을 제거합니다. 요즘은 세척 당근으로도 마트에 많이 판매가 되고 있지만 보통은 흙당근으로 구입하시는 경우가 많으니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그 후 물기를 제거하고 지퍼백 등에 넣어서 냉장보관해주시면 됩니다.

 

그런데 요리를 하다보면 한번에 당근 하나를 모두 쓰지 않고 남겨두시는 경우도 많죠? 그런 경우에는 잘려진 단면에 물을 뿌린 후 랩으로 감싸줍니다. 그리고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담아서 냉장고에 보관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다음번 조리시에도 신선하게 당근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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